선심 도체를 7연선 가공 처리하여 굴곡성이 뛰어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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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 % 편조 쉴드로 선심과 실드 사이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75Ω 특성이 변하지 않아 Return-Lose(캐이블과 장비의 매칭 불일치로 인한 반사 손실)없이 영상 신호를 장거리 전송할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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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Ω영상신호 특성 임피던스는 장비와 케이블의 정합(매칭)시 전송되는 최대치 신호를 손실없이 전송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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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거리 신호 전송시 사용할수 있도록 외부 노이즈에 강해 신호 감쇠를 최소화하여 화질 열화가 없도록 설계.
* 상세이미지